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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넥슨, 신작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부스는 만석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1-17 11:22:19 (수정 2018-11-17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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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 = 게임조선 촬영

올해 지스타 2018에서 14종의 게임을 출품해 관심을 모은 넥슨 부스가 게임을 플레이하려는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넥슨 부스는 운영 첫 날 지난 해 대비 약 43% 증가한 2만 2000여 명이 방문해 올해 지스타에서의 대중을 관심을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2일차에도 게임을 플레이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현장을 통해 11개의 게임을 총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의 시연기기로 체험해볼 수 있다. 기존의 서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연대를 비롯해 관람객이 앉아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좌식 시연대도 마련된 것이 올해 넥슨 부스의 특징이다. 다수의 시연대가 마련된 만큼 빠른 관람객 순환으로 많은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지스타를 방문하지 못 하는 팬들도 최신 게임의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넥슨은 부스 중앙에 위치한 스튜디오를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이 진행하는 생방송을 지스타 기간 동안 송출하며, 게임 리뷰와 함께 개발자들의 인터뷰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좌식 시연대 = 게임조선 촬영


체험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이어졌다 = 게임조선 촬영


시연을 위해 관람객들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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