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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듀랑고, 워프홀 부활 익숙해질 때도 됐잖아? 웹툰 작가 국도의 네 번째 이야기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8-03-15 18:49:53 (수정 2018-03-15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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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땅:듀랑고(이하 듀랑고)'는 유저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간에 도움을 주거나 받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 도중, 몬스터에 의해 사망했을 경우에는 워프홀로 캐릭터 부활이 가능한데, 이 때 장비를 제외한 가방 내 아이템을 잃을 수 있기에 사망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캐릭터가 사망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
 
다행히 듀랑고는 사망 시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하는 구조 요청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캐릭터 사망 시 구조 요청을 통해서 부활할 경우 아이템을 잃지 않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
 
듀랑고를 소재로 웹툰을 연재 중인 '국도' 작가는, 구조 요청부터 워프홀 부활까지의 에피소드를 담은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4화 - 워프 부활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공개했다. 4화에서는 채집 도중 몬스터에 의해 주인공이 사망하게 되고, 주변 플레이어에게 구조 요청을 보냈으나 그 또한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워프홀을 통해 부활한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래는 웹툰 작가 '국도'의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4화 - 부활을 받아들이는 5단계' 작품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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