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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비긴즈, 서버 단위 섬멸전 ‘지역 최강자전’ 공개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14 09:58:38 (수정 2018-02-18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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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게임빌]


▲ ‘아키에이지비긴즈’ 업데이트 이미지 (출처 - 게임빌 제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아키에이지비긴즈’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빌은 최강 서버를 가리는 ‘지역 최강자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지역 최강자전’은 16명의 캐릭터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섬멸전’을 지역 단위로 확장해 서버 우위를 가리는 콘텐츠다.
 
아울러 영웅 변신 형태 2종인 ‘아엘로’와 ‘아란제비아’를 선보였다. ‘아엘로’는 ‘고통의 살피라’로, ‘아란제비아’는 ‘환술의 다후타’로 변신 가능하다.
 
회사 측은 설 연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재료가 2배! 금화가 2배!’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키에이지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손잡고 선보인 수집형 MORPG(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다.

게임빌은 "출시 후 방글라데시, 요르단 등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 세계 이용자를 타깃으로 입소문을 확산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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