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XD글로벌)
미카팀이 개발하고 XD글로벌이 퍼블리싱하는 미소녀 모바일 전략 RPG 게임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더아츠오브걸즈 프론트라인(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이 출판될 예정이다.
서브컬쳐 콘텐츠 레이블인 스퀘어뮤직 (대표 김준수)는 모바일 전략 RPG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한국어판의 판매 에이전트 협약을 체결해 예약판매를 2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녀전선 공식 아트북은 기존에 게임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함께 게임 설정자료와 미공개 자료, OST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만4800원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어판 전용 특전인 '그리폰&크루거' 금속뱃지와 함께 스퀘어 뮤직의 작곡가 B@kamin과 M2U가 작/편곡하고, 보컬 구리리가 참여한 소녀전선의 주제곡 'Frontline'의 풀버전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약 한달간 특설페이지에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예약구입자에게 상품이 발송된다. 예약판매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V98의 아트북 한정 스킨을 예약 특전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