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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넥슨은 서버를 뿌려라! 웹툰 작가 국도의 '듀랑고' 입문기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18-01-26 20:34:03 (수정 2018-01-27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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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해게임) '야생의땅:듀랑고(이하 듀랑고)'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사전예약에서 4주만에 200만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많은 플레이어가 관심을 보였고, 실제로 서비스 오픈 첫날인 25일에는 이용자 접속 폭주가 발생했다.
 
이처럼 많은 게이머가 듀랑고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존을 바탕으로하는 어드벤처 RPG임과 동시에 신비로움을 대표하는 공룡의 시대라는 요소가 결합해서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자유도와 함께 플레이어 간의 수많은 상호 작용도 한몫한다.
 
이에 듀랑고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이는 플레이어의 다양한 개인 작품도 등장하고 있다. 듀랑고 관련 팬아트부터 패러디, 웹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듀랑고를 표현한다.
 
그 중에서도 '국도'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웹툰 작가는 듀랑고라는 게임을 접하기 전의 느낌과 함께 그에 대한 기대감, 게임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잘 나타냈다. 특히 오픈 첫날 이용자의 접속 폭주로 인해 게임 진행이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도 위트있게 잘 풀어냈다.
 
이에 게임조선은 웹툰 작가 '국도'의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1화 - 여행가기 전에 짐쌌나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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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seoyo9 2018-02-03 19:3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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