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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실에 나타난 '디아블로3' 강령술사… 사전 체험 '고고'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7-06-23 14:12:25 (수정 2017-06-23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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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2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캐슬프라하에서 ‘강령술사의 저택’을 오픈했다. '디아블로3’ 신규직업 '강령술사'를 테마로 체험형 공간을 꾸몄으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전에 총 1700여명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
  
내부는 거미줄, 해골 등으로 꾸며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성했다. 입장 시 수혈 팩에 든 포두 음료를 제공한다. 드라큘라 마술사의 ‘피의 마법’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관 속에서 사진 찍기, 타로 카드, 페이스 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강령술사’ 코스튬 플레이가 공개됐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카달라’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건물에는 미니 스토어를 오픈했다. 고블린 인형, 장패드 등 ‘디아블로3’ 상품을 비롯해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영웅 피규어를 구매할 수 있다.

 

▲ 호러 콘셉트의 ‘유령 NPC(도우미 캐릭터)’가 관람객을 반긴다.

 

▲ 마술 공연

 

▲ 현장에는 직접 연주하는 '디아블로3' 주제곡이 깔린다.

 

▲ 점성술 체험

 

▲ 거대한 해골 조형물

 

▲ 어릿광대의 저글링 공연

 

▲ 2층 포토존

 

▲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카달라'

 

▲ 현실에 등장한 '강령술사'

 

▲ 입장시 나눠주는 수혈팩 음료수

 

▲ 블리자드 미니 스토어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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