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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는 모바일 슈팅게임 ‘슈팅파이터’ 내달 3일 출시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7-02-24 12:09:50 (수정 2017-02-25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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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마더네스트]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실시간 대전 모바일 슈팅 게임 ‘슈팅파이터’를 3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팅파이터’는 개성 만점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PC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었던 실시간 대전을 모바일로 이식해 유저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한다. 팀 점령전, 배틀로얄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고 랭킹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인 메뉴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고,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간편한 조작을 통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의 특징도 갖췄다. 더불어 단순히 유저들과 경쟁하는 재미를 넘어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까지 더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슈팅파이터’ 최재원 PD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슈팅파이터를 이제 곧 출시한다.”며, “자동사냥에 익숙해진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손끝으로 느끼는 컨트롤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자부한다. PC 온라인 게임에서 즐기던 그 재미를 그대로 가져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직접 즐겨 판단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슈팅파이터’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들 전원에게 희귀 캐릭터인 ‘핑크락 수지 캐릭터 조각’을 10개 지급하고,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보석 200개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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