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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이보다 더 화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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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이보다 더 화끈할 수 없다

벤큐 GSTL 2013 시즌1이 지난 29일과 30일 연속 '올킬'이 등장해 화끈해졌다. 올킬이란 선발로 나선 선수가 4세트를 내리 잡아내며 팀 승리를 확정짓는 것을 말한다.

29일 스타테일과 NS호서의 대결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올킬러로 등극해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통산 기록이 2승6패에 불과했던 스타테일 배상환이 NS호서의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며 이번 시즌 첫 올킬을 기록한 것.

배상환은 2세트 김태균과의 경기만 23분이 걸렸을 뿐 나머지 세 세트는 15분을 넘기지 않으며 경기를 완벽히 제압했다.

30일은 프라임 변현우의 날이었다. 변현우는 선발로 나서 김영진부터 이상헌, 강초원, 강동현을 연파하며 두번째 올킬을 기록했다. 변현우는 초반 전략부터 후반 운영, 탄탄한 수비력까지 마음껏 뽐내며 경기를 장악했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서 변현우는 군단의심장 후 테란의 트렌드가 된 의료선 견제로 이득을 챙긴 뒤 밤까마귀의 화력을 앞세우며 테란 운영의 정점을 찍었다.

비록 단 두 경기 뿐이지만 올킬러가 자주 등장하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군심 이후 새로운 유닛 혹은 기존 유닛 중 변화된 유닛의 활약도가 높아지자 관심도도 올라갔다.

또한 올킬을 기록한 두 선수 모두 테란 종족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의료선의 '부스터' 스킬과 땅거미 지뢰, 사신 등으로 강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터라 이들의 활약은 테란 전체의 활약에 더 큰 기대를 하게끔 바뀌고 있다.

반면 스타테일과 프라임에 속한 다른 스타 선수들은 이들의 올킬로 인해 손이 더욱 근질근질해졌을 지도 모른다. 군심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팬들에게 보여줄 기회조차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들 팀에서 어떤 선수가 배상환과 변현우의 기운을 이어 받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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