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에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획득한 뽑기권으로 상시 6성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초보자 뽑기에서 등장하는 상시 6성 캐릭터는 아델리아와 포그라니치니크, 라스트 라이트, 엠버, 여풍 5명이다. 캐릭터마다 사용처가 다른 만큼 게이머들의 관심은 각 캐릭터의 성능과 조합에 집중되고 있다.
게임조선이 추천하는 초보자 뽑기 상시 6성 캐릭터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여풍

출시 초기 유용한 파티는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관리자와 진천우에 뽑기 캐릭터를 더한 물리 파티와 마찬가지로 무료 캐릭터인 울프가드에 픽업 캐릭터를 더한 레바테인 중심의 연소 파티다.
여풍은 방어 불능을 쌓는 넘어뜨리기와 피해량을 높여주는 물리 취약을 부여해 파티 잠재력을 끌어올려 주고, 자신의 피해량도 높아 물리 파티의 핵심 캐릭터다.
2. 포그라니치니크

여풍과 마찬가지로 물리 파티에서 활약하는 캐릭터다. 여풍과 반대로 방어 불능을 소모하는 갑옷 파괴를 사용하며, 배틀 스킬과 연계 스킬, 궁극기에 달린 스킬 게이지 회복 효과로 스킬 회전율이 중요한 물리 파티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
3. 라스트 라이트

위 두 캐릭터가 남성 캐릭터라 꺼려지면 노려볼만한 캐릭터다. 단, 라스트 라이트가 사용하는 대검은 모든 무기 중에 일반 공격 능력이 가장 답답하고, 추후 추가될 캐릭터가 냉기 메인 딜러로 역할이 겹쳐 가성비를 생각하는 게이머에겐 썩 좋은 선택이라고 보긴 어렵다. 물론 예쁜 캐릭터가 몰려있는 냉기 파티를 굴리고 싶다면 가장 좋은 선택이다.
4. 엠버

열기 피해를 주지만, 정작 넘어뜨리기를 부여해 오히려 물리 파티에 더 쓸만한 캐릭터다.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엠버 자신도 굉장히 튼튼하지만, 아직까진 전술 아이템의 회복 성능이 좋아 디펜더의 필요성이 적은 것도 발목을 잡는다. 여성 캐릭터만 사용하고 싶거나 캐릭터 수가 부족해 파티에 들어갈 6성 캐릭터가 부족하다면 넣어도 좋지만, 어느 파티에 넣어도 애매한 캐릭터.
5. 아델리아

부식 파티에 사용할 캐릭터나 회복 캐릭터가 필요할 때 사용할만 하지만, 출석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 직접 뽑기 아까운 캐릭터. 에이야퍄들라를 좋아하는 게이머가 아니라면 첫 캐릭터로 노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