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지스타22] 품격이 다른 넷마블 코스튬 플레이! 관람객 눈길 사로잡았다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11-19 12:38:28 (수정 2022-11-19 12:38:28)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하이프스쿼드' 등 자사의 대형 신작을 '지스타 2022'를 통해 선보였다.

지스타 2022의 넷마블 부스에서는 4종의 신작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기에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마치 게임 속에서 현실로 뛰쳐나온 듯한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수많은 관람객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아스달 연대기와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의 코스튬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이시영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