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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피즈코딩클럽, 로블록스 메타버스 코딩 대회서 한국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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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팝피즈코딩클럽] 로블록스 공식 파트너사인 팝피즈가 지난달 열린 로블록스 메타버스 코딩 대회 ‘Make it Pop’에서 대한민국의 김민준 학생과 안수아 학생이 특별 경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팝피즈는 컴퓨터 과학과 코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업체로 2017년 12월 미국에서 설립되어 CSTA(미국컴퓨터과학교사협회)와 The College Board(미국대학위원회)가 승인한 교육 과정을 미국 5,000여 개 학교, 2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미국 코딩 교육 업계에서 화제를 모은 팝피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코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손을 잡았다. 팝피즈는 로블록스 스튜디오가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들로 하여금 코딩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기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고, 학생들이 로블록스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간단한 3D 모델링부터 Lua 코딩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팝피즈와 로블록스 교육팀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인 ‘Make it Pop’ 대회는 전세계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코딩 대회로, 지난해 팝피즈가 런칭한 한국 브랜치, 팝피즈코딩클럽의 수료생인 학생들도 참가하여 전세계 친구들과 함께 창의력을 겸비한 코딩 실력을 겨루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로블록스 교육팀의 제네비브 존슨은 대회 우승자로 미국 국적의 8학년 학생, 케이던스 빌라를 뽑았으며 이 학생에게는 팝피즈 컴퓨터 사이언스의 원격 인턴십 기회를 부여했다. 반면 아쉽게 1위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obby(장애물 코스) 게임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할로윈을 주제로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낸 대구칠성초등학교 6학년 김민준, 안수아 학생은 공동 특별 경험상을 수상했으며, 두 사람은 로블록스 교육팀이 기증한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 로블록스 특별 아이템과 공식 가이드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김민준 학생은 “평소에 코딩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팝피즈코딩클럽 수업을 들으면서 로블록스 대회 소식을 접하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이번에는 1등을 하진 못했지만 다음 번에는 꼭 1등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팝피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Jane Lee는 “팝피즈는 이번 로블록스 대회와 같이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과 코딩에 대한 열정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팝피즈와 로블록스가 함께 개최하는 다음 대회는 오는 3월에 열릴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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