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서비스 중인 '어비스디아'에선 업적을 통해 뱅가드 및 아티팩트 선택권을 얻을 수 있다.
일반 SSR 뱅가드 선택권은 일반 티켓 100개 사용 업적을 달성하면 획득하며, 일반 뱅가드 영입에서 획득 가능한 SSR 뱅가드 9명 중 게이머가 원하는 뱅가드 한 명을 제공한다. 문제는 게임 내에 뱅가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어 어떤 뱅가드가 좋은 뱅가드인지 파악하기 어렵단 것이다.
획득 가능한 뱅가드는 엘피나, 애쉬, 린, 칼리아세린, 이리나, 에이카, 세티아, 아이샤, 니뮤에다. 이중에서 주목할만한 뱅가드는 힐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아이샤, 기본 체급이 좋은 딜러 칼리아세린, 그리고 탱커 겸 디버퍼 엘피나다.

콘텐츠로 얻을 수 있는 뽑기권이 많아 의외로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업적

문제는 캐릭터의 이름도 스킬도 확인할 수 없단 것이다
가장 추천하는 뱅가드는 아이샤다. 아이샤는 아군 전체 회복에 디버프 제거, 범위 내 아군에게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필드 설치, AP 회복 능력까지 회복부터 아군 강화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 힐러를 구하기 힘든 초반에 구원자가 되어줄 뱅가드.
게다가 전용 아티팩트 착용 시 아군 AP까지 회복시켜주며, 빛 속성 뱅가드를 다수 편성 시 AP 회복 효율을 높여주는 빛 속성 하모닉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레이첼과 함께 리세마라로 추천될 정도. 만약 리세마라로 획득하지 못했다면 선택권에서 가져가자.

게임 시작 시 무조건 얻을 수 있는 칼리아세린은 기본 체급이 높은 딜러다. 무엇보다 아이샤와 같은 빛 속성이라 하모닉 스트라이크의 효율을 높이기도 좋고, 각종 콘텐츠에서 상성을 고민할 필요 없이 일단 편성하면 1인분을 해낸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획득할 수 있어 돌파 효과를 노리기 좋고, 돌파를 할 때마다 기본 SSR이라고 믿기 힘든 높은 피해량을 뿜어낸다. 레이첼과 함께 딜러 계의 양대 산맥으로 초월을 노린다면 레이첼과 칼리아세린에 투자하자.

엘피나는 초반에는 탱커, 후반에는 방어력 감소 디버퍼로 쓸만한 뱅가드다. 체력에 투자하고 방치하면 알아서 적들을 끌어안고 버텨준다. PVE든 PVP든 생각 없이 쓰기 좋은 탱커.
명함일 땐 남부럽지 않은 저투자 고효율을 보여주지만, 재화를 투자할 경우 매력이 떨어진다. 만약 탱커에도 초월 투자를 할 경우 아군 AP 회복 효율 증가나 저 도발, 마법 대미지 내성 감소 등 다재다능한 니뮤에를 좀 더 추천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