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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미쓰에이, 게임한류 '지원사격'…'크로스파이어' 홍보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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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2PM과 미쓰에이가 스마일게이트의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홍보모델로 뛴다.

1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와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2PM, 미쓰에이 등 소속 연예인에 대한 '크로스파이어' 모델 활동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는 최대시장인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토종 FPS로, 글로벌 동시접속자수 42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타이틀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JYP 소속 연예인들 통한 홍보활동 및 게임 캐릭터 등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스마일게이트 한 관계자는 "JYP측과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자사의 또 다른 게임, 기타 외적인 사업과 관련한 제휴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8일 제휴식을 체결하는 현장에서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서비스를 중단한 '크로스파이어'의 국내서비스를 연내 재가동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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