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컴투스를 인수타켓으로 삼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은 11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컴투스는 게임빌과 더불어 글로벌게임 시장에서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사"라며 "또 게임빌과 컴투스는 기획, 개발, R&D 등 다양한 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영역과 게임장르가 달라 이에 따른 시너지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해외지역에서도 국가별 역량이 서로 다른 데다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 '게임빌 서클', '컴투스 허브' 등을 활용한 협력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최근 진행한 양사 게임간의 크로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게임빌과 컴투스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은 상당이 넓고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 10월4일 컴투스의 지분 21.37%를 인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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