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 진출한 게임빌의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가 현지시장에서 2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은 11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중순 중국 오픈마켓 치후360을 통해 출시한 RPG '다크어벤저'가 220만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캐주얼게임이 아닌 RPG 장르의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숫자"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기 어렵지만 현지시장에 진출한 국내 캐주얼게임들과 비교했을 때도 ARPU(1인당 평균매출액)가 높게 나오고 있다"며 "이 외에도 추콩, 위챗 등 중국의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들과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크어벤저'는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MORPG로, 최대 6명이 실시간 대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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