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감독 임성춘)가 강동현과 김영진의 드림핵 참가차 출국해 전력 누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예들의 맹활약에 힘 입어 FXO를 꺾고 GSTL 2연승을 내달렸다.
아주부는 12일 서울 강남구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2차전에서 조지현과 이상헌, 최재성이 승리를 기록하며 FXO의 노련한 선수들을 꺾었다.
아주부 승리의 1등 공신은 지난 주 데뷔 무대를 가졌던 조지현이었다. 조지현은 선봉으로 나서 안상원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능력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경기에서도 김승철을 꺾으며 2킬을 기록했다.
조지현의 바통은 이상헌에게 전달됐다. 이상헌은 이동녕과의 팽팽한 교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둬 팀에 1승을 보태줬다.
마지막은 '이적생' 최재성의 몫이었다. 남기웅과의 경기에서 최재성은 치고빠지기를 반복하며 이득을 챙긴 뒤 3시 확장을 타격하며 의료선 3기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리며 완승을 이끌어냈다.
아주부는 이날 승리로 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리며 엑시옴에이서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반면 FXO는 2연패로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 아주부 4대2 FXO
1세트 조지현(프, 12시) 승 <해운대> 안상원(프, 8시)
2세트 조지현(프, 7시) 승 <프로스트> 김승철(테, 5시)
3세트 조지현(프, 5시) <트리스트럼> 승 이동녕(저, 11시)
4세트 이상헌(프, 1시) 승 <연수> 이동녕(저, 7시)
5세트 이상헌(프, 6시) <폴라 나이트> 승 남기웅(프, 12시)
6세트 최재성(테, 7시) 승 <돌개바람> 남기웅(프,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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