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에이서)이 남들과 달리 언덕 아래 보급고를 건설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신형의 경기를 살펴보고 있노라면 3번째 사령부 건설 후 앞마당 아래에 보급고를 간간히 건설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종종 선수들은 상대 병력이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좁히는 방법으로 보급고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신형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보급고를 건설할 것으로 추측됐다.
하지만 이신형의 보급고는 단 하나로 여느 서수들의 수비라인 갖추기와는 달랐다.
이에 대해 이신형은 "보급고 건설 이유는 렐리 포인트를 찍기 위해서"라고 밝혀 남다른 이유가 있었음을 확인시켜줬다.
렐리포인트는 병력이 생산된 뒤 집결되는 지역으로 보급고를 활용할 경우 보다 쉽고 정확하게 병력을 모을 수 있다. 이신형의 기계적인 생산력을 뒷받침해주는 노하우였다.
이신형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율적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이전과 비교해 더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 이신형이 보급고에 렐리포인트를 찍은 장면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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