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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시즌2] 독특하고 신기한 맵…'과일나라' 기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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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시즌2] 독특하고 신기한 맵…'과일나라' 기대 가득

▲ GSTL 시즌2 공식 지정맵 '과일나라 TL'

지난 3일 개막된 핫식스 GSTL 시즌2 공식지정맵들이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다.

이번 시즌 공식지정맵은 총 7개로 과일나라 TL, 돌개바람, 연수, 트리스트럼, 폴라나이트, 프로스트, 해운대 등이다. 이중 돌개바람을 제외한 나머지 맵들은 팬들에게 생소한 이름으로 GSTL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맵이다.

새로 추가된 맵 중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은 과일나라 TL이다. 이 맵은 전장 곳곳이 과일로 꾸며졌으며 맵 중앙 양쪽 끝에 위치한 '레몬'을 누가 차지하느냐가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선수들은 레몬을 유닛으로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 후 조각난 레몬을 일꾼으로 채취할 경우 500의 미네랄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5분 간격으로 레몬이 재생되기 때문에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이 전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WCS 시즌2 스타리그에서 광안리가 있었다면 GSTL 시즌2에는 해운대가 있다. 한국 e스포츠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부산의 두 명소가 나란히 정규 리그에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해운대 백사장을 콘셉트로 제작된 이 맵은 확장을 가져가는데 전략이 필요해 다양한 경기 양상을 기대할 수 있다.

블리자드 형제 게임인 디아블로를 모티브로 한 맵도 있다. 디아블로3 1막의 주요 전장인 트리스트럼의 이름을 따 제작된 맵인 트리스트럼은 불타는 도시를 주요 콘셉트로 중앙 언덕길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상대 적진으로 바로 경공격할 수 있는 중앙 언덕은 좁은 길목 탓에 방어도 용이해 많은 전략이 도출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 맵에는 상하가 극명하게 다른 기후를 갖고 있는 연수와 눈보라와 지형지물을 활용할 수 있는 폴라 나이트, 이미 팬들에게 좋은 맵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프로스트 등 다양한 맵들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GSTL을 중계하는 이성은 해설은 "과일나라의 콘셉트는 확실히 이전 맵들과 차별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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