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순위결정전] CJ프로스트 ´선호산´ 맹활약 승부 ´원점´](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904/104999/frost.jpg)
2세트는 1세트와 달리 프로스트가 라인변경(라인스왑)을 통해 전략적인 수를 준비했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불리츠였다. '카카오' 이병권(엘리스)은 하단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자르반4세)과 '갱맘' 이창석(아리)의 합공에 맞서 역습을 시도해 이창석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다소 무리한 판단으로 역으로 킬을 내주며 킬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CJ프로스트는 '샤이' 박상면(쉔)이 상대 정글과 상단의 맹공을 버텨내며 드래곤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다음 드래곤 전투에서는 프로스트가 불리츠 김찬호(잭스)와 이병권(엘리스)를 처치한 후 드래곤을 확보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4분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프로스트가 3킬을 기록했지만 '썸데이' 김찬호가 상단 타워를 두들기며 입은 피해를 복구해갔다.
이후 '갱맘' 이창석은 상대 서포터 '마파' 원상연을 솔로킬 내는데 집중하며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에 주력했다. '썸데이' 김찬호가 프로스트 정글 지역까지 파고들며 무리한 플레이를 했고 이를 제압한 프로스트는 내셔남작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내셔남작 버프의 이점을 바탕으로 불리츠 하단지역을 공격한 프로스트는 전투에서 조금씩 이득을 거뒀다.
불리츠는 역전을 노리기 위해 프로스트 중앙 억제기 지역으로 밀고 들어왔지만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자르반4세)와 '매드라이프' 홍민기(소나)의 궁극기가 적중하며 완승을 거두며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이번 순위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펼쳐지며 마지막 승자를 가리는 3세트는 블라인드 모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