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팀 코스첼라 앱리프트 대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해외서 내로라하는 모바일게임사들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 전문회사까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모바일게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마케팅 회사 앱리프트(공동대표 팀 코스첼라, 카야 테이너)는 서울 삼성동 부띠크모나코에서 한국 지사 설립을 자축하는 클럽파티를 열었다.
앱리프트는 한국, 미국, 프랑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전문 마케팅 회사로 의뢰 받은 게임을 제휴된 전 세계 매체에 노출하고 다운로드와 매출에 따라 수익을 올린다.
전 세계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캔디크러시사가' 개발사 킹닷컴과 미국, 유럽 지역 게임을 배급하는 아에리아게임즈도 앱리프트의 마케팅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또 게임로프트, 징가, 그리, EA, DeNA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 모바일게임사들 역시 앱리프트의 파트너사들이다.
앱리프트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유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지리적 이점이 크게 작용했다.
팀 코스첼라 앱리프트 대표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미국과 유럽 다음으로 큰 시장"이라며 "성장 가능성 만을 본다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전 세계 게임의 절반이라도 해도 될 만큼 가장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또 팀 대표는 "특히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가운데 위치할 뿐만 아니라 기업 설립부터 기업 문화까지 독일과 비슷해 기업하기 편하다"며 "일본과 중국에 비해 경영 계획을 세우기 편한 게 주된 설립 배경"이라고 한국 지사 설립 이유를 밝혔다.
전 세계 20여개 국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도 앱리프트의 장점이다. 팀 대표는 "한국을 비롯 미국, 프랑스, 독일 사무소와 20개 국 언어로 전 세계 시장을 가장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한국에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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