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은 17일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가 인공지능(AI)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인공지능 캐릭터를 아군이나 적군으로 설정해 인공지능과 전투를 벌이거나 인공지능과 동맹을 맺어 상대 이용자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인공지능 모드에서도 동일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싱글 플레이와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신규 이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진입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신규 이용자는 전투에 능숙한 기존 이용자와의 일전에 대비해 인공지능 모드에서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다.
신규 여자 캐릭터 '지아'도 공개됐다. 지아는 찢어진 스타킹과 청반바지를 착용해 거친 전장에 던져진 여전사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지아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경험치 50%와 게임 포인트 3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무기 2종도 추가됐다. 스나이퍼 라이플인 '드라구노프SVD'는 내부구조가 단순하고 무게가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반자동으로 개발됐지만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인공지능 캐릭터를 활용해 전투를 즐기는 신규 시스템은 색다른 총싸움의 재미를 줄 것"이라며 "신규 무기와 캐릭터, 여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넘치는 이번 업데이트에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2는 내달 말까지 '화끈시원 블록버스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누적된 클랜전 포인트를 합산한 뒤 랭킹을 산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 180만원 상당의 클랜 운영비를 지원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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