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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스토리헬퍼 무료 배포...누구나 ´작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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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스토리헬퍼 무료 배포...누구나 ´작가´될 수 있다
▲ 이인화 교수 

작가나 콘텐츠 기획자의 꿈을 실현하는데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서울 삼성동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콘텐츠 기획과 창작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소프트웨어 '스토리헬퍼'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진규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과 이재성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전무가 참여하고 이화여대 디지털스토리텔링 연구소의 이인화 교수가 '스토리헬퍼'를 소개하고 직접 시연했다.

스토리헬퍼는 소설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저작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완성된 스토리 형성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엔씨소프트와 이화여대 디지털스토리텔링 연구소가 공동 개발했고 창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미국과 같은 콘텐츠 영상 산업의 중심지에는 이와 같은 저작 활동을 지원하는 유료 상용 프로그램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국내에서는 관련된 연구와 개발이 미진해 스토리헬퍼와 같은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됐었다.

소설가로도 활동하는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는 최근 출간한 '지옥설계도'를 집필할 때도 스토리헬퍼를 사용했고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미스터고' 역시 '스토리헬퍼'가 활용됐다.

이인화 교수는 "스토리헬퍼는 2만 4000여 영화 중 1406편을 선별해 10만여 개의 이야기로 나눠 모든 것을 분석해 만든 세계 최고, 최신의 이야기 구현 프로그램"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최고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토리헬퍼는 아이디에이션과 트리트먼트, 파이널 스크립트 세 단계의 프로세스로 구성됐고 공식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는 29가지 질문에 답하면 유사한 30가지의 이야기가 도출되고 이를 변형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에이션 시트를 완성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4개 모드(클래식, 랜덤, 조합, 프리) 중 하나를 선택해 저작 작업을 시작하고 이야기 얼개를 통해 스토리 아이디어를 시나리오를 확장하고 이후 별도의 C/S프로그램을 통해 저작물을 완성하게 된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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