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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실내] '예상불허' 4파전, 몽골 빼고 모두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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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실내] '예상불허' 4파전, 몽골 빼고 모두 우승 후보

▲ KT롤스터 불리츠. 경쟁 상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KT 불리츠가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금메달 사냥에 나선 가운데 결코 쉬운 길이 아니라는 전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불리츠는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제4회 인천실내무도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경쟁을 펼친다. 김찬호, 최인석, 유상욱, 고동빈, 원상연 등 5명으로 구성된 불리츠는 일찌감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LOL 팀으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총 5개 국가 5개 팀이 참가해 여느 종목에 비해 경쟁률이 떨어진다. 단순 산술만으로는 우승 확률이 20%나 달하며, 대회 방식 역시 예선 풀리그를 거쳐 4강팀을 가리기 때문에 가볍게 손을 푼다는 생각으로 예선에 나서도 될 정도다.

하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불리츠가 금메달을 따내기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경쟁 상대들 모두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우승 트로피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리츠의 제1의 경쟁 상대는 대만 대표인 타이페이 스나이퍼(이하 TPS)다. TPS는 지난해 열렸던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TPA의 형제 팀으로 최근 자국 리그에서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에 출전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월드 엘리트(이하 WE) 역시 이번 대회에 중국 대표로 나섰다. WE는 최근 자국 리그에서 신흥 세력에 밀리며 예전만 같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밍카이, 까오슈에청 등 실력이 뛰어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다.

베트남 대표로 나선 사이공 조커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최근 기량으로 본다면 앞선 두 팀에 비해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동남아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던 것이나, 팀 성립 후 베트남을 대표하는 프로게임단으로 역사를 해왔던 것을 감안한다면 자칫 노림수에 걸려들 수 있다.

결국 마지막 한 팀인 몽골 팀을 제외한 네 팀이 4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준결승에서 만날 상대로 사이공 조커스를 택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도 예상된다. 지난달 열렸던 LOL 올스타전에 이어 이번 인친실내무도 아시아 대회에서도 한국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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