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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신규직업 아직은…"배재현부사장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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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부사장이 신규직업에 대한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22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개최된 자사의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3차 소울파티에서 신규직업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3차 소울파티에서는 블소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배 부사장이 직접 유저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가졌다.

배 부사장은 “블소를 사랑하는 유저들과 함께해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신규직업은 백청산맥 업데이트와 동시에 추가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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