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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수출과 실업난 해소를 동시에…잇츠게임2013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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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수출과 실업난 해소를 동시에…잇츠게임2013 개막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게임산업 수출 증진과 청년실업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과 28일 양 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에서 게임전문 수출상담회 '잇츠게임2013'과 게임 분야 우수 인재를 모집하는 취업박람회를 동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잇츠게임2013은 전세계 게임 퍼블리셔 및 바이어를 초청해 국산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0여 개국, 약 255개사가 참가해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벌이고 있다. 

해외 주요 업체로는 일본의 세가를 비롯해 중국의 샨다, 완미세계, 대만의 감마니아 등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위메이드와 네오위즈, 웹젠 등이 비즈니스 미팅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건의 현장 계약 체결식도 앞두고 있어 수출 의지를 더욱 고취시킬 전망이다. 국내 온라인게임사 엠게임은 영국 퍼블리셔인 게임-마스터스와, 보드게임 개발사 보드엠은 네덜란드 보드게임 바이어인 락게임즈와 현장에서 각각 계약을 체결한다.

이와 더불어 게임 분야 우수 인재를 모집하는 취업박람회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개발자들이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인사담당자들에게 직접 홍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현업에 종사하는 게임 전문가가 학생들의 작품에 대해 직접 평가하는 시간과 '헬로히어로' 개발사 핀콘의 유충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게임 기업들이 젊고 우수한 게임 개발 인재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만들어 콘텐츠산업의 실질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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