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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올스타 특집] 한국 첫 상대 유럽 어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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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올스타 특집] 한국 첫 상대 유럽 어떤 팀?

오는 24일 시작되는 LOL 올스타전 2013에서 한국의 첫 상대는 일찌감치 유럽 팀으로 정해진 가운데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올스타에 뽑혀 혈전이 예고된다.

유럽 올스타가 버거운 이유는 '겜빗 게이밍',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이 설명될 수 있다. 이번 올스타에는 겜빗게이밍 소속 선수 3명 다닐 레셰트니코프와 엘렉세이 이체토프킨, 에드아르두 아브가랸이 선발됐다.

겜빗 게이밍은 한국 팬들에게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등을 상대로 강하다는 인식이 박힌 팀으로 이 두 팀과의 상대전적에서 8대4로 앞서있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IEM 월드챔피언십에서도 CJ 선수들은 겜빗 게이밍과 피할 수 없는 일전을 치른 바 있다.

겜빗 출신 3총사 중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정글러 다닐 레셰트니코프라 할 수 있다. 나서수, 볼리베어, 헤카림, 리신 등 다루지 못하는 정글 챔피언이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챔프를 마스터한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때문에 굳이 레셰트니코프를 견재하기 위해 정글 챔프를 선택 금지시킬 이유조차 찾을 수 없다.

또한 중앙 올스타인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은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장인으로 CS를 따낸는데 따라올 자가 없다. 특히 최근 커뮤니티에는 이체토프킨이 EG와의 경기에서 카직스로 '펜타킬'을 기록했던 영상이 돌며 그의 컨트롤 능력이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물론 한국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유럽팀의 다른 포지선의 선수들이 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상단 올스타인 폴 보이어는 이번 대회에 앞서 1대1 대결에서 EG의 마이크 페터슨을 꺾고 유럽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원거리 딜러 피터 뷔펜 역시 CLG.EU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숱한 경험과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유럽팀의 문제라고 한다면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한 팀으로 속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영어 등으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하더라도 긴급한 상황이나 순간적인 판단으로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언어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표 선수들은 이 점을 잘 파고 들어 상대가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경기보다는 변칙 전략 등으로 혼선을 야기시키는 것도 승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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