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문성원-박지수 16강서 만났다…정종현 유럽 강자들과 한 자리](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0/101089/mma.jpg)
▲ 문성원은 박지수와 첫 대결을 앞두고 있다.
문성원과 박지수가 멀리 타국에서 정면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문성원(에이서)과 박지수(밀레니엄)가 A조에 속하며 피할 수 없는 코리안 더비에 맞닥뜨렸다.
발표에 따르면 16강 A조에는 문성원과 박지수를 포함해 다리오 분쉬(저그, 독일)와 유진 오파르셰프(테란, 우크라이나) 등이 속했다. 3테란과 1저그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 선수 두 명이 조 1위와 2위를 나눠가지며 8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은 한 명의 한국 선수인 정종현은 홀로 C조에 속했다. 하지만 조편성만 놓고 본다면 문성원이나 박지수에 비해 험로가 예상된다. 이유는 C조에 속한 선수들이 킴 하마르(프로토스, 스웨덴), 페드로 모레노 듀란(테란, 스페인), 아서 블로흐(저그,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주름잡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종현이 3종족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변수도 많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 유럽 강자들과 한 조에 속한 정종현
B조와 D조는 모두 유럽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중 눈에 띄는 조는 단연 D조로 문성원을 꺾은 제레미 반스닉(프로토스, 벨기에)과 정종현을 꺾은 드미트리 필리프추크(저그, 우크라이나) 등과 더불어 국내 무대에도 선보였던 마르커스 에클로프(테란, 스웨덴)와 일리예 사토우리 (저그, 프랑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모두 포진돼 있다.
한편 이들의 경기는 15일 새벽 1시(한국시각)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며 새벽잠을 빼앗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WCS 유럽 16강 대진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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