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러시아 개발팀 '헝그리 카우치(Hungry Couch)'와 퍼블리셔 '타이니빌드(tinyBuild)'는 4월 28일, 로그라이트 채굴 전략 시뮬레이터 '드릴 코어 (Drill Core)'의 신규 DLC '더 머신 월드 (The Machine World)'를 스팀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드릴 코어' 본편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로도 정식 출시됐다. PC 플레이어는 신규 DLC를 통해 기계 장치로 가득한 테크 바이옴을 탐험할 수 있으며, 콘솔 플레이어 역시 오늘부터 플랫폼 매니저로서 채굴 현장에 합류할 수 있다.
'드릴 코어'는 행성의 중심부를 향해 채굴을 이어가며 자원을 확보하고, 광부와 운반꾼, 경비병을 관리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플랫폼 매니저'가 되어 위험한 탐사 임무를 지휘하고, 방어 시설과 연구 개발, 자원 운용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채굴 작업을 유지해야 한다.
신규 DLC '더 머신 월드'는 새로운 지역인 '테크 바이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지하 구역으로 내려가 로봇 적, 거대한 보스,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에 맞서며 핵심 자원을 채굴하게 된다.
이번 DLC에서는 새로운 전문가 5명이 추가된다. 각 전문가는 고유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주지만, 운용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한 번 사망한 전문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플레이어는 낮에는 자원을 추출하고, 밤에는 드론 터렛을 배치해 방어선을 구축한다. 또한 연구소 업그레이드 트리를 통해 새로운 빌드를 실험할 수 있으며, '왜곡(Distortion)' 시스템으로 게임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퍽을 판매해 수익을 얻는 요소와 10단계의 신규 난이도가 추가되어 더 큰 도전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플레이 흐름은 채굴과 방어, 연구와 자원 관리에 집중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과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플랫폼 매니저 팀의 일원이 되어, 광부와 운반꾼, 경비병을 이끌고 혹독한 자원 탐사에 나선다. 튼튼한 방어 시설로 적을 막고, 첨단 기술을 연구하며,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작업 흐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헝그리 카우치 게임즈의 대표 콘스탄틴 부로프(Konstantin Burov)는 "'더 머신 월드' DLC와 그 안에 담긴 신규 콘텐츠를 두고 경영진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며 "이번 DLC는 PC 전용 콘텐츠지만, 처리해야 할 일은 아직 충분하다. 콘솔 플랫폼 매니저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을 만들어낼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개발사 헝그리 카우치 공식 웹사이트, '드릴 코어' 스팀 페이지, 타이니빌드 및 헝그리 카우치 공식 X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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