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한국 선수 만났을 뿐인데…북미 팬들 "그렉 은퇴하라!"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한국 선수 만났을 뿐인데…북미 팬들 "그렉 은퇴하라!"

조편성부터 운이 나빴던 그렉 필즈가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탈락의 충격에 더해 자국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그렉 필즈는 9일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C조에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패했다. 이에 북미 팬들은 "은퇴하라"라거나 "다신 그렉 필즈를 보고 싶지 않다. 어떤 이유에서건 리그에 발을 못 붙이게 하라" 등의 피난이 뒤따랐다.

그렉 필즈는 첫 상대로 최성훈은 상대했다. 최성훈은 2010년 스타2가 출시되자마자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GSL에 밥먹듯 올랐던 실력자. 게다가 최근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이기는 경기가 많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렉 필즈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그렉 필즈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패자전에 하필 또 한국 선수인 김동현을 상대했다. 김동현 역시 현재 프로리그에도 모습을 보이는 등 잔뼈가 굵은 선수. 마지막 세트에서 뮤탈리스크 힘싸움까지는 끌고 갔으나 그렉 필즈가 대적하기에는 너무 높은 산이었다.

이는 북미 팬들의 기대가 워낙 큰 탓에 그렉 필즈에게는 지지리도 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그렉 필즈가 팬들의 비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모바일, 국경은 없지만 문화차이는 여전…흥행게임, 동·서양 ″제각각″
온라인게임 ´상실의 시대´…신작도 다양성도 줄어
드래곤길드, ″블소-확밀아″ 원화가 떴다
레드블러드·던스·모나크… 흥행 불씨 ″활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