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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S1] ‘해병왕’ 이정훈 완승 거두며 3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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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S1] ‘해병왕’ 이정훈 완승 거두며 3라운드 진출

‘해병왕’ 이정훈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프라임 이정훈은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챌린저 리그 2라운드 8경기에서 삼성전자칸 허영무에게 완승을 거두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2세트에서 이정훈은 상대 본진에 벙커를 건설한 뒤 관문과 인공제어소를 파괴한 뒤 탐사정 다수를 킬하며 상대의 항복을 얻어냈다.

다음은 이정훈과의 일문일답이다.

Q :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는데 소감은
A : 오늘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에 경기결과를 확인해보니 많은 연맹선수들이 패했다. 연맹 팬분들이 많이 실망한 것 같았는데, 남중이랑 제가 마지막에 만회해서 다행인 것 같다. 오늘 시나리오대로 잘 풀려 승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 장비 문제를 겪었다
A : 1세트 시작하고 예언자 푸쉬가 왔는데 마우스가 고장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개인 장비 문제라 ‘pp’를 요청하지 않았으나 너무 심각해져 요청하게 됐다. 하지만 교체한 마우스도 다시 문제가 발생해 상대의 사이오닉폭풍을 맞으며 위기를 맞았으나 상황이 유리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았다.

Q : 최근 경기력을 스스로 평가하자면?
A : 군단의심장으로 넘어와서 연습을 게을리 했다. 다른 선수들은 저보다 열심히 해서 차이가 벌어진 것 같다. 제가 패배할 때마다 팬들이 응원과 질타를 해주셨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했었다. 지금부터는 많이 뉘우치고 자유의날개 실력 이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군단의심장에서 이정훈만의 스타일을 되찾아 보여드리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도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한다.

Q : 3라운드에서 이승현과 만난다
A : 자유의날개때 승현이와 맞붙었을 때는 자신감 없고 질 것 같다는 내색을 많이 했었다. 지금상황에서 경기하는 것 자체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하락세이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Q : GSTL에서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A : 우리팀이 연습을 할때에는 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머지 백업선수 라인이 부족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부족하다는 점과, 변현우랑 조성주는 연습때만큼 실력발휘를 못해 안타깝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 오늘경기장 도착해서 밥을 사주신 이형섭감독님과 마우스를 빌려준 이동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요즘 우리팀이 연습 때만큼 결과를 거두지 못해 속상해하고 있는데 남은 개인리그부터 이긴 뒤 팀 리그에서도 승리해 예전 프라임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오늘 어버이날인데 부모님이 오늘 경기 승리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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