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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게임빌 ‘역시 맏형’…모바일게임 韓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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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 캐나다 · 브라질 스포츠게임 석권
‘다크어벤저’ 中서비스 일주만에 10위 입성

컴투스•게임빌 ‘역시 맏형’…모바일게임 韓流 앞장

대한민국 모바일게임 맏형인 컴투스와 게임빌이 불모지나 다름없는 서구권과 신흥 시장 중국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5월 8일 게임빌은 자사가 보유한 모바일 RPG 3인방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기차트에서 톱15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다크어벤저''에픽레이더스''킹덤앤드래곤'이 현지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게임 톱1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풀 3D 그래픽에 실시간 3대 3 대전이 가능한 다크어벤저스는 지난 5월2일 론칭, 일주일만에 앱게임 7위에 올랐고 최고 매출부분에서도 18위를 기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크어벤저는 중국 뿐 아니라 중국 외에 러시아, 그리스 등 37개 국가에서도 RPG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구권에서는 컴투스가 자체 개발작 ‘골프스타’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된 골프스타는 출시 4일 만에 다운로드 70만 건을 돌파했다. 대만, 터키 등을 포함한 17개국 앱스토어 시뮬레이션 장르 1위에 랭크됐고 캐나다, 베트남, 브라질 포함 11개국에서는 스포츠 장르 최고 인기게임에 올랐다.

양사는 지난 2000년 초반 피처폰 모바일게임을 개발•서비스하며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어 온 선두주자들이 한발 빠른 해외 시장 공략으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  

이들의 선전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콘텐츠로 정서와 문화가 전혀 다른 서구권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모바일게임은 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작품이 론칭되고 있지만 대다수가 내수용에 그치고 있다.

한국 모바일게임 맏형인 컴투스와 게임빌이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컴투스와 게임빌이 불모지나 다름없는 서구권에서의 흥행으로 한국 모바일게임의 세계화에도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컴투스와 게임빌은 모바일게임만을 전문으로 한 업체들로 10년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이끌어 온 이들은 향후 후발 모바일게임사들의 신시장 개척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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