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로 장애를 극복했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박승현이 세상과 작별했다.
박승현의 사망 사실은 워3 프로게이머들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알려졌으며 e스포츠 관계자들과 한국e스포츠협회에서도 박승현의 사망 사실을 알리며 전해졌다.
박승현은 근육병을 앓으며 휠체어에 의지해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e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각종 리그에 참가했으며 인터넷 방송국 나이스게임TV에서 주최하는 AWL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꾸준히 상위 입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병이 악화되며 대구 본가에서 요양에 집중하며 투병생활을 해왔다. 이후로도 박승현은 LOL 등에 언급되며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위를 환기시켰다. 1989년생인 박승현은 올해로 만 23세에 불과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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