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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더욱 강해진 체급처럼 3배 커진 '2026 HLE 팬 페스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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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화생명e스포츠(HLE)'는 일산에 위치한 국제종합전시장 킨텍스(KINTEX)에서 2026시즌의 출정식을 겸하는 오프라인 행사 '2026 HLE팬 페스트'를 개최했다.
 
올해 HLE가 내세운 슬로건은 '도전을 넘어서(Beyond the Challenge)'다. 2025시즌의 모토였던 '위대한 도전자(Great Challengers)'를 넘어선다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단순히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도약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 또한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HLE와 2026시즌을 함꼐하게 될 신규 스폰서와 유니폼 정보 또한 공개됐으며 한화생명 선수단이 추운 날씨에도 팬 페스트를 찾아온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하고 각종 미니 게임과 장기 자랑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HLE 선수단은 행사 진행에 앞서 기자실에서 팬 페스트 행사 및 2026 시즌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현장에서 오간 주요 질의응답 내용이다.
 

 
Q. 새 시즌을 맞이하여 신규 로스터로 팬들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팬들을 마주하게 된 소감과 어떤 부분이 가장 기대되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우스(최우제 선수): 팬분들이 너무 많이 와주셔서 긴장됩니다. 이전 행사보다 규모가 커져서 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카(김건우 선수): 팬 페스트에 참석한 게 4년 차입니다.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올해는 작년에 비해 3배쯤 커진 것 같은데 팬분들이 더 많이 찾아오신 만큼 재미있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행사를 위해 선수들은 각자 무엇을 준비했나요?
 
제우스: 장기자랑을 준비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딱히 장기라고 할만한 게 없어서 무난하게 노래 한 곡을 준비했습니다.
 
구마유시(이민형 선수): 아침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딜라이트(유환중 선수): 그래서 뭘 준비한건데요?
 
구마유시: 부기 빠진 얼굴을 준비했죠(웃음)
 
Q. 한화생명의 밥을 책임지는 이모님 밥이 엄청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시즌에 합류하게 된 카나비와 구마유시는 어떤 메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혹은 이 자리를 빌어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어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마유시: 간장게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회사 밥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메뉴여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는데 이모님이 그런 부분도 따로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카나비(서진혁 선수): 이모님 밥이 다 맛있지만, 저도 간장게장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최근 치아를 교정 중이어서 껍질을 씹으며 간장게장을 먹기 힘든 상황인데 이모님이 그 부분을 다 캐치하시고 살을 따로 발라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Q. 제우스와 구마유시는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이번 시즌 함께하는 부분에서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제우스: 1년 만에 다시 함께하게 됐지만 구마유시는 예전과 같이 늘 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마유시: 2026시즌에는 탑 솔로 라이너 전용 퀘스트가 생기는데요. 이를 통해 20레벨이 되어버린 너무나도 강력한 제우스가 기대됩니다.
 
Q. 제카 선수는 작년에 운동 계획을 물어봤을 때 '저중량 고반복'이라는 답변을 남겨주신 바 있습니다. 올해의 운동 계획과 더불어 함께 운동하는 것이 특히 기대되는 체급 유망주를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제카: 이번 시즌에 합류한 제 양 옆 친구들(카나비, 구마유시)이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잘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둘 다 유산소를 하고 올 만큼 열정이 넘쳐서 함께 운동하면서 배워나가야 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출정식을 마친 뒤 이제 곧 LCK컵이 시작됩니다.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우스: 멤버를 거의 온존한 강팀인 티원, 젠지와는 달리 저희 한화생명e스포츠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적응하고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올 한 해 팬분들이 보셨을 떄 재미있는 경기를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나비: LCK컵이 약 한달 반 정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일단 LCK컵부터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카: 케스파컵 경기도 해봤고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팀적으로 색깔도 잘 맞고 합이 맞아들어가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해서 LCK컵을 시작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마유시: 한 해를 길게 보고 마지막에 가장 강한 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생각입니다.
 
딜라이트: 올해 나가는 모든 대회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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