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테일 원이삭 선수가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BWC)’에서 원이삭 선수가 장현우 선수에게 4대 2로 승리를 거둔 후 승자 인터뷰를 갖었다.
다음은 원이삭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소감을 듣고싶다
A : 일단 내 실력으로 우승할 수 있을까 경기에 참여했는데 열심히 해서 우승한것 같아 기쁘다.
Q : 16강에서 스칼렛선수를 상대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준비했나?
A : 스칼렛과 상대하기 하루 전날 밤에 내가 제일 잘하고 안전하게만 하면 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Q : 준결승에서 대만의 센에게 불멸자 올인러쉬를 생각한건가?
A : 한국 선수들도 못 막는데 외국 선수도 못 막을거라고 생각하고 했다. 그리고 이 전략의 파훼법이 궁금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1경기때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불멸자 러쉬를 2, 3경기때 계속해서 사용했다.
Q : 우승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상대와 붙어보고 싶었던 상대는?
A : 솔직히 걸림돌은 없었으며 정윤종 선수랑 만나고 싶었다.
Q : 우승 후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 우승후 든 생각은 '우승 상금과 트로피는 내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Q : 우승 상금은 어디사 사용할 계획인가?
A : 모두 부모님에게 드릴 계획이다. 이후 용돈이 필요할 경우 어머님에게 연락드려서 달라고 할 것이다.
Q : 스타테일이의 우승 징크스를 깼다 어떤가?
A : 원 소속이 제넥스 소속이 아닌 선수의 우승은 징크스를 깬 것이 아니다라고 감독님에게 얘기했는데 이번 기회에 스타테일 소속이 우승 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 숙소가서 형들에게 더이상 2등은 없고 이젠 1등만 하면 된다고 얘기할 것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 올해 우승이 목표였는데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W'가 드어간 대회에서 유독 성적이 좋았는데 곧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것 같다.
[상하이(중국)=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 ‘엔씨표 모바일사업’ 윤곽…김택진 대표 새로운 도전
▶ 게임, 추억은 ″재생″된다!…마계촌-프메-거울전쟁 등 고전 부활
▶ 리그오브레전드 ″천하통일″…패치만으로 검색어 1위
▶ [온라인순위] LOL-피파2-블소 ″굳건″…중하위권 혼선, 13개 하락
▶ 군단의심장 소장판 국내 출시…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