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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BWC] 한국 장현우-송현덕 마지막 16강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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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우, 송현덕 선수(좌측부터)

프라임 장현우(Creator)와 팀리퀴드 송현덕(Her0)이 16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두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의 한국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한 것.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BWC)'에서 장현우와 송현덕 선수가 16강에 올라갔다.

H조에 속한 장현우 선수는 첫 경기에서 팀에이서의 아더 블로츠(Nerchio)를 상대로 2대 1(패승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는 팀에이서의 사샤 호스틴(Scarlett) 선수를 2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죽음의 E조에 속했던 송현덕 선수는 첫 경기에서 EG의 일리예스 사토우리에게 2대 0으로 패하며 패자전을 치러야 했다. 패자전에서는 삼성전자칸의 신노열(Ror0) 선수를 2대 1(패승승)로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으로 16강에 진입했다.

장현우 선수와 송현종 선수는 18일 각각 A조 2위인 크리스 리(IIIusion)와 8강 D조 1위인 욘 안데르센(BabyKnight)와 8강전을 두고 일전을 치루게 됐다.

16강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총 5명으로 원이삭, 정윤종, 송현덕, 이원표, 장현우다.

다음은 장현우의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16강에 진출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
A : 죽음의조에 속했었는데 살아남게 돼 기쁘다. 아쉬운 점은 1경기때 에어컨이 엄청 강해 손이 얼은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해서 지게돼 유감이다.

Q : 사샤 호스틴(스칼렛)과 경기 해본 소감은 어떤가?
A : 스칼렛은 훌륭한 선수이나 내가 상대방을 꼬이게 만드는데 성공하며 쉽게 승리한 것 같다.

Q : 결승까지 가는데 힘들 것 같은 선수가 있다면?
A : 모든 선수들이 다 힘들것 같다. 매 경기 상대하는 선수에게 집중해 이겨야 할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말해달라.
A : 이번 대회 규모가 크다 보니 욕심이 많이 있다.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다음은 송현덕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16강에 진출했는데 소감을 듣고 싶다.
A : 조를 확인 후 저그전이 많고 힘들어서 32강부터 고비라 생각 했지만 조 2등으로 진출해서 믿기지가 않고 기쁘다.

Q : 1경기에 패배를 안겨준 일리예스 사토우리(스테파노)를 상대로 최종전에서 어떻게 준비를 했나?
A : 그렉 필즈(IdrA) 선수를 만나길 바랬다. 하지만 스테파노 선수를 만나게 결정되자 신노열 선수가 많은 조언을 해줘서 그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Q : 16강 대진 상대가 해외에서 약체인 욘 안데르센(베이비나이트)인데 어떨거 같은가?
A : 베이비나이트 선수가 정현종 선수를 이겼다고 들었을때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충분히 쉽게 이길 수 있을것 같다.

Q : 어떠한 경기가 고비가 될것 같은가?
A : 앞으로 있을 저그전이 걱정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기겠다.

Q : 남은경기 각오를 듣고 싶다.
A : 우승후보인 스테파노 선수를 탈락시켜서 행복하다. 그동안 스테파노 선수에게 많이 졌었는데 오늘 이기게 돼서 통쾌하다. 앞으로도 스테파노 선수에게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 한국 대표로 오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상하이(중국) =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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