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게임 불모지에도 꽃은 핀다…폴란드 게임 대들보 ´브러버팀´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PS4 대응 타이틀 '베이스먼트크롤', 붐버맨에 호러 가미


▲ 피오트르 바비에노 브러버팀 대표

폭탄이나 함정을 밀어 적들을 요리하는 고전 퍼즐게임 '봄버맨'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할만한 게임이 폴란드 개발사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그것도 최신의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4(PS4)를 통해서 출시된다. 

'베이스먼트크롤'은 축축하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진행되는 공포 코드를 넣은 '봄버맨'이라는 것이 개발사 측의 설명이다.

18일 한남동 폴란드 무역투자부에서 만난 피오트르 바비에노 브러버팀 대표는 "베이스먼트크롤은 PS4가 론칭될 때 함께 출시되는 20여 개의 게임 중 하나"라며 "그만큼 우리 게임에 대한 소니의 기대치가 높다"고 말했다.

최대 8명의 이용자가 하나의 맵에서 동시에 게임을 진행하는 '베이스먼트크롤'은 고전게임 봄버맨과 진행 방식은 같지만 톱, 망치, 야구방망이 등 잔인한 무기들이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코믹스런 폭탄만 등장하는 원작과는 분위기 자체가 틀리다.

겉으로 보기엔 호러 분위기를 가미한 캐주얼게임 같지만 레벨업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달라지기 때문에 육성의 재미를 원하는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게 피오르트 대표의 생각이다.

피오트르 대표는 "한국 콘솔 시장은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에 비하면 작다고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다"며 "우리의 '에이멘'이나 '베이스먼트크롤'과 같은 특별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임들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스먼트크롤'은 12월 17일 PS4와 동시 론칭되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크코리아를 통해 서비스된다.

▶ 블러브팀은 어떤 회사?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40여개 게임을 선보였으며 2011년부터 자사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베이스먼트크롤'외에 '미디엄'이라는 PS4용 게임을 개발 중이다. 6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매출규모로 폴란드내 5위 내에 드는 개발사다. 폴란드 주식 시장에 상장됐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무협 RPG ″천상비″, 캐주얼 보내고 코어 시대 연다
창조경제, 뒷통수 맞나…총리실, 게임중독법 ″찬성″?
가족, 수다쟁이 됐다?! …무공해 게임 덕에
"게임중독법, 의사 밥그릇 챙기기 아니다" 신의진 의원 항변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