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개막해 행사 2일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게임행사 지스타2013, 개최지는 바로 부산! 헝그리앱은 이곳 부산 지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를 백스코 야외 포코팡 부스 앞에서 만나 대표작 '포코팡'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앞서 일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 출시 이후 지난 4주간 마켓 1위를 지키고 있는 '포코팡'은 요즘 가장 핫! 한 대세 스마트폰 모바일 퍼즐 게임임에 틀림없다. 이런 높은 인기를 얻은 '포코팡'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에게 직접 물어봤다.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는 "작년 지스타 행사에 와서 애니팡이 만인의 주목받는 것을 보고 와~ 우리도 언잰가 저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바로 이자리 지스타 행사에 '포코팡'이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다"고 운을 떼며 "작년 11월 개발을 시작해 1년 동안 정말 폭풍과 같은 날들이었고 많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포코팡의 크래딧에 개발자들의 캐릭터와 이름이 나오는 부분이 신선했다는 말에 김준수 대표는 "'포코팡' 이전의 개발 타이틀인 '애니멀 다운(일본명 : 파타포코 애니멀)'에서도 개발자들의 이름이 나오는 크래딧이 존재했다. 개발자에게는 프라이드를 고취시키고 유저들에게는 재미를 주고자 넣었는데 반응이 좋다. 잘하면 트리노드의 아이덴티티가 될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콘솔로 개발되어 나오거나 다른 게임과 콜라보를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임하고 있으며 콘솔도 기회가 된다면 개발하고 싶다. 또 일본에서는 몇몇 회사에서 콜라보 프로모션 제의를 해와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정확히 언제가 될지 시점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조만간 캐릭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 전용을 넘어 각 국가의 요소를 담은 로컬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김준수 대표의 표정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
김준수 대표가 IT업계에서 일을 시작한지는 14년, 2011년 창업한 트리노드가 '포코팡'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지는 불과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 현재 '포코팡'의 인기에 이어 이후에는 또 어떤 게임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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