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3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다. 9회째를 맞이한 지스타2013은 역대 최대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엠게임은 지스타2013에서 벡스코 야외 광장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와 '다크폴: 잔혹한 전쟁'을 앞세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엠게임은 벡스코 야외 광장에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화려한 공주풍 분위기를 살려 이국적인 정원을 연출하는 조형물 3종으로 꾸며진 전시장을 통해 '프린세스메이커'의 모바일 버전을 최초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엠게임 고배석 이사와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간단한 소개
원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린세스메이커2'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원작의 재미 요소를 계승함과 동시에 현재 트렌드인 모바일과 SNG적 요소를 가미한 3D 모바일 육성시뮬레이션게임이다.
-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개발실 내부에서도 사람마다 프린세스메이커에 대한 기억이 달랐지만 역시 원작의 재현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다.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90년대 엄청나게 인기를 얻은 IP로, 여전히 프린세스메이커에 대한 향수를 여전히 갖고 있는 유저들의 기대감 무척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원작 재현에 가장 큰 힘을 쏟고 있다.
- 타겟 유저 층은 어떻게 생각하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프린세스메이커를 기억하는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원작의 충실한 재현으로 향수를 느끼도록 하고 신규 게이머들에게는 원작보단 진화된 그래픽과 현재 트랜드에 맞는 게임 시스템과 재미 요소들을 추가하여 어필하고자 한다.
- 원작 게임이 엔딩을 보면 끝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모바일게임에서는 어떤가?
기본적으로 원작과 같이 딸을 키워 엔딩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버전에서는 한 명을 딸을 다 키우면 또 다른 딸을 계속 키울 수 있어 하나의 가문을 형성하는 방식인 가문시스템을 도입했다. 게임 내의 모든 행동이 가문 점수에 영향을 미치며, 가문의 작위(등급)이 상승할수록 좋은 엔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엔딩은 원작의 엔딩을 포함해 총 200여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 기존 원작에 있는 요소들 중에 모바일 버전에 구현된 것이 있다면?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교육, 아르바이트, 무사수행, 인맥 및 각종 이벤트들을 최대한 구현하려고 했다. 이벤트들은 모바일 버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것들도 있지만, 원작을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원작의 이벤트들을 각색하고 수정해 수록했으며, 향후 수확제 등 다른 유저와의 경쟁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 지스타 체험판은 어떤 콘텐츠로 구성되나?
보다 많은 유저들이 프린세스메이커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 버전을 개발했다. 캐릭터는 17세 9개월의 딸로 설정되어 있으며, 3개월 간 스케줄 관리를 통해 교육, 아르바이트, 무사수행 등 기본적인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엔딩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마다 각기 다른 엔딩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프린세스메이커의 장점은 프린세스메이커 그 자체인 것 같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 보다 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다. 올 겨울 정식 출시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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