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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넥슨 '버블파이터', 건전 게임문화 조성 일조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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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 놀랄 정도였다.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버블파이터'의 세번째 공식 리그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에 예상인원의 8배 가량을 웃도는 4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들었다.

지난해 치른 1·2차 행사를 통한 대회 인지도 향상에 따라 행사 장소와 프로그램 구성을 보다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슨 측에서 예상했던 인원은 약 500명. 친구 혹은 가족들과 동반 참석하는 이용자, 행사장 인근에서 입소문을 통해 찾아올 인원까지 고려해도 1500명 안팎이면 흥행에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현장에서 만난 '버블파이터' 개발을 총괄하는 오동일 개발실장은 "'버블파이터'가 이용자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다시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는 참가대상의 폭을 더욱 넓혀 가족, 여성 이용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5년차를 맞은 '버블파이터'는 TPS 장르의 캐주얼 온라인 타이틀로, '다오', '배찌'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넥슨의 대표 캐릭터들이 물총싸움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게임이다.

상대방을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 등의 재미요소로 지난 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넥슨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다.

오 실장은 "사회적으로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실제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족부, 여성부 리그의 참여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대회 때부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 규모를 보다 확대하는 것은 몰론 실제 게임에도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반영을 고민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올 여름 준비 중인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사실 이번 행사 역시 여름방학 콘텐츠 중 하나"라고 운을 뗀 오 실장은 "올해부터 커뮤니티와 클랜전 등 이용자 대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게임 콘텐츠로는 매칭시스템 등을 통해 좀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사전선발된 8개팀이 본선에 진출, 뛰어난 팀워크를 자랑한 '포커페이스'팀이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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