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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직업 및 ‘뼈의 땅’ 지역 업데이트

기사등록 2024-04-24 15:03:24 (수정 2024-04-24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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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카카오게임즈]
- ‘누이아 대륙’의 마지막 지역 ‘뼈의 땅’ 추가, 신규 지역 보스 출몰
-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부여’ 시스템 도입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4일,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직업 및 지역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12종이 추가됐으며 이용자는 전설 등급의 ‘에안나 니무쉬’, ‘다하트’, 영웅 등급의 ‘라바나르’, ‘아리시스’와 희귀 등급 신규 직업 8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 지역 ‘뼈의 땅’도 만나볼 수 있다. ‘뼈의 땅’은 ‘누이아 대륙’의 마지막 지역이며, 14개 지역의 마지막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여기서는 신규 지역 보스 ‘업화의 주인 벨루드’가 등장하고 지역 컬렉션을 확장시켰다. 

이외에도 신규 성장 콘텐츠인 ‘기술 부여’가 추가됐다. 이용자가 전리품으로 획득 가능한 ‘기술부여석’과 ‘축복받은 기술부여석’을 각 직업별로 지정된 기술에 사용해 다양한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4월 30일까지 ‘누이아 대륙 개척 완료 선물’ 이벤트를 열어 ‘눈부신 직업/탈것/그로아 소환권 11회’를 70씩 지급해 총 2,310회의 소환 기회를 제공하고, ‘칼레일 무기 주문서’ 등을 선물한다. 또, 5월 14일까지 ‘아크리테스의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강화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는 ‘아크리테스 장비/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지급한다. 아울러 5월 1일까지는 ‘공간의 틈’에서 사냥 시 금화 획득량 증가 버프를 받는 ‘금빛 공간의 틈’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키에이지 워’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상세 정보는 ‘아키에이지 워’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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