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큐리어스 팩토리] 같은 팀 죽이기로 악명 높은 코옵 게임 ‘바로트라우마’는 악당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으로 작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 ‘바로트라우마’가 에픽 스토어에 상륙했다. 또한 데달릭은 이를 기념하여 60개 이상의 타이틀과 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세일을 진행하며 ‘바로트라우마’ 역시 40% 할인된다.
바로트라우마는 목성의 얼어붙은 달 유로파를 배경으로 한 2D 잠수함 시뮬레이터로 서바이벌 호러와 RPG 요소가 특징이다. 싱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멀티 플레이어 모드도 가능하며 250만명 이상 게임을 보유한 플레이어들을 주축으로 한 활발한 커뮤니티도 강점이다. 바로트라우마는 특히 유쾌할 정도로 혼란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자유성과 복잡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데달릭의 히트작들도 할인을 진행한다.
- 섀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90%
- 파르티잔 1941 확장판: 79%
- Iratus: 로드 오브 더 데드: 85%
- 인쿨리나티 40%
- 데포니아 전체 스크랩 수집: 90%
자세한 내용은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데달릭의 퍼블리셔 세일 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데달릭 타이틀들의 최신 소식은 X 채널을 팔로우하여 받아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