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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2]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문브레이커', 입소문타고 관람객 사이서 화제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11-19 16:04:11 (수정 2022-11-19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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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지스타 2022에 자사의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문브레이커'의 시연존을 마련하는 한편,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 등을 진행하면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지스타 2022 개막일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은 크래프톤 부스는 휴일에는 더욱 많은 이들이 방문하면서 긴 대기열을 형성했다.

특히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는 서바이벌 호러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시연을 위해서는 2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했으며, 스팀 얼리액세스 서비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SF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 또한 1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즐겨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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