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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1] 대기열만 45분! 시프트업 '니케 : 승리의 여신' 시연 부스 인기 몰이 중

오승민 기자

기사등록 2021-11-20 15:36:21 (수정 2021-11-20 1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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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지스타 2021 시연 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시프트업은 지스타 2021에 참가해 약 70여 대의 모바일 기기로 '니케 : 승리의 여신'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시연해 보기 위한 게이머가 18일부터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주말 첫 날인 20일 오후에는 니케를 플레이해보기 위해 놀이공원을 연상케하는 이 지점에선 45분이 예상된다는 안내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니케 : 승리의 여신'은 강렬한 슈팅 액션과 생동감 넘치는 풍성한 모션을 가지고 2D와 3D를 넘나드는 여성형 안드로이드 '니케'들이 인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장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게임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챕터 1 및 거대 보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부산)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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