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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5주차 랭킹, 초반부터 치열한 성장 경쟁!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4-04-30 17:10:14 (수정 2024-04-30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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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으나, 이용자들 간의 치열한 성장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전투력 20,000을 돌파하는 이용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한편, 50레벨을 넘어 60레벨을 목전에 두고 있는 랭커도 나타났다. 주인공은 바로 윤슬1 서버의 '알트' 유저로, 전 서버에서 가장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기록하면서 4월 5주차 랭킹 1위를 차지했다.

※ 본 집계는 30일 오전 11시에 이뤄졌으며, 각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레벨과 전투력 모두 1위, 윤슬1 서버 '알트'

아스달 연대기에서 가장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차지하고 있는 유저는 윤슬1 서버의 '알트'다. 그는 현재 58레벨에 도달했으며 전투력은 26,906으로, 2위 '파이어도그' 유저와 약 1,000 차이를 기록하고 있다.

클래스별 전투력 순위에서는 윤슬1 서버의 '알트'가 궁수 1위를 차지했으며, 전사는 전체 전투력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린 '파이어도그' 유저가 기록했다. 사제는 이래1 서버의 '뭉이'가 올랐으며 투사는 윤슬1 서버의 '아스달타곤' 유저가 24,574로 1위에 올랐다.

전투력 랭킹 TOP5 내에 무려 4명의 랭커가 윤슬1 서버에 속해 있으며, 해당 서버는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클래스별 전투력 순위에서도 사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윤슬1 서버 소속이다. 전체적으로 궁수와 전사의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 보이며, 사제 클래스는 최고 레벨이 50으로, 가장 낮다.

1,200명 랭커의 평균 전투력은 14,213을 기록했다.

■ 궁수, 40%로 가장 많은 클래스 기록

1,200명의 랭커 기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클래스는 궁수로 약 40%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전사가 27.3%, 사제가 18.6%로 뒤따랐다. 투사는 14%로 가장 적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

■ 가장 빠른 성장 보여주고 있는 '윤슬1' 서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서버는 윤슬1 서버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서버가 50레벨을 갓 돌파한 유저가 등장한 상태다. 아이루즈 서버군은 신규 서버인 만큼 상대적으로 낮은 레벨 분포를 보이나, 매우 빠른 성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서버에서는 아스달 세력에 랭커가 집중돼 있는 모습이다. 

※ 아래의 이미지 클릭 시, 확대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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