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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야구 H2', 신규 마스터 투수 출시

기사등록 2021-02-25 13:56:52 (수정 2021-02-25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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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마스터 투수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NC 구창모(‘20), 롯데 송승준(’13), SK 윤희상(’13) 등 10명의 투수를 마스터 등급으로 영입할 수 있다. 마스터 선수는 지정된 재료 카드와 특수능력을 사용해 영입 가능하다. 카드 획득 시 선발/중계/셋업/마무리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엔씨(NC)는 프로야구 H2에 ▲상∙하위 또는 클린업의 힘, 정확을 상승시키거나 ▲선발 또는 불펜의 구위, 제구, 변화를 상승시킬 수 있는 2종의 신규 포지션 배지를 추가했다.

엔씨(NC)는 자동 훈련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선수를 선택한 후 승급과 훈련 단계를 지정하면 원하는 등급까지 자동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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