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포케라보] 포케라보(대표: 마에다 유타)와 주식회사 스퀘어 에닉스(대표: 마츠다 유스케)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용 배틀 판타지 RPG 'SINoALICE (시노앨리스)'의 글로벌판에 2020년 10월 30일(금)부터 신규 섹션 '현실편'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신규 직업으로 ;앨리스/얼터너티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각종 캠페인 또한 개최된다.

'충동편', '증오편'에 이어 새로운 이야기 "현실편"이 드디어 해금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앨리스', '빨간 모자', '인어 공주', '도로시'의 때로는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은 충격적인 시나리오의 이야기가 추가되며 현실편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보다 적이 강하므로 충분히 강력한 장비를 갖춘 후 신규 챕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2020년 10월 30일(금)부터 현실편 앨리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미션이 등장한다. 미션을 완수하면 현실편에서 첫 등장하는 신규 직업 앨리스/얼터너티브를 반드시 획득할 수 있으며, 'SR 무기' 및 'S 무기', 경험치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SR 강화 재료'도 보상으로 등장한다.

또한 현재 현실편 공개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11/30 23:59까지 이야기 '증오편 5장 10절'을 클리어하면 마정석 1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현실편 공개를 기념하여 기간 중 로그인하면 매일 마정석을 지급하는 출석 보너스를 개최하며 공식 SNS에서 시노앨리스 굿즈 등의 실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선물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노앨리스는 포케라보와 스퀘어 에닉스가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배틀 판타지 RPG로 본작에서는 원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NieR 시리즈,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를 작업한 요코오 타로, 음악에는 마찬가지로 요코오 타로와 함께 작업한 오카베 케이이치/모나카가 그리고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은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지노를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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