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아처’ 출시 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 300% 증가

기사등록 2020-06-02 12:32:40 (수정 2020-06-02 12:14:35)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를 출시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300% 상승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아처’는 5월 26일 선보인 원거리형 신규 클래스다. ‘아처’는 앞서 3월 업데이트한 ‘홍련’과 비교해 같은 기간 생성한 캐릭터 수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처’ 출시 효과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도 11위까지 상승했다.

‘CM 에이든’이 ‘아처’를 소개하는 ‘일타강사 에이든’ 영상과 플레이 영상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6월 1주차부터 6월 16일까지 몬스터 제압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제압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화] 장신구 상자, ▲미감정 문양 각인서를 비롯해 최대 ▲[심연] 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6월 2주차 점검 전까지 ‘월드 우두머리 파편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과 ‘아처’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특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Game Weekly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