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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모바일 게임 ‘진화소녀’ 신규 캐릭터 2종 업데이트

기사등록 2020-05-29 12:30:13 (수정 2020-05-29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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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드피알]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모바일 RPG ‘진화소녀’에서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5성 방어형 ‘이마가와 요시모토’와 4성 보조형 캐릭터인 음악의 아버지 ‘바흐’ 등이 공개됐다.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16세기 전국시대 무사로, 게임은 물론 다양한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하며 유저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다.

특히 영웅 ‘바흐’는 그의 대표곡이자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떠오르는 모습으로, 선율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이용자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서버 통합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 중에 있다.

‘진화소녀’ 신규 캐릭터 2종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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