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성은채 탄생한 아이에 감사한 마음 전해

기사등록 2020-03-10 14:11:36 (수정 2020-03-10 14:11:36)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개그우먼 성은채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  

성은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과 함께 기념으로 촬영했던 만삭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은채는 "(임신동안) 임산부들 참 많이 만났음. 수다 떨고 맛있는 것 먹으로 다니고, 같이 아기 사진 앨범도 만들고 황금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2020년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막달 되어서 임산부 필라테스 열심히 다녔다"라며 근환을 전했다. 

그는 무사히 태어난 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성은채는 "4주나 크던 머리 때문에 자분 못할까 봐 걱정하던 너는 2주 정도로 줄여 주시고, 이제는 방을 뺄 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안빼줘서 결국 유도분만 하기로 했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2007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성은채는 2018년 열세 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Game Weekly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