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코나미, 명문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19-07-12 12:33:26 (수정 2019-07-12 12:33:26)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KONAMI가 독일의 명문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축구 게임 ‘eFootball PES’에 대한 오피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1900년에 창단하여 분데스리가 28회 우승, UEFA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DFB-포칼 19회 우승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분데스리가 최고의 축구 클럽 팀이다. 미국, 브라질, 중국 등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장기적으로 체결된 계약을 통해 9월 10일(화) 발매 예정인 ‘eFootball PES 2020(이풋볼 페스 2020)’ [PlayStation®4]에서 최신 3D포토스캔으로 촬영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 그리고 레전드 선수의 모델링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를 탑재하여 보다 사실적으로 ‘FC 바이에른 뮌헨’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8/19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미드필더 ‘세르지 나브리 (Serge David Gnabry)’는 ‘eFootball PES’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모션 등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